6월 30일 이 창 순 선생님의 정년퇴임식 행사를 갖고 시설장님과 그리고 선생님들 근로자들 훈련생들 모두가 아쉬움 마음으로 선생님의 퇴임식에 함께 했습니다. 2년동안 근무 하시면서 근로자들의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함께 일하셨던 고마운 마음을 저희들은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제도상 어쩔 수 없이 퇴직을 하셔서 시설을 떠나시지만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을 갖을 것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