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한 곳입니다. 가까운 곳에 문화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근로자들과 함께 현충사를 돌아보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하시는 그 마음을 읽으며 다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이순신 장군의 기념관이 휴관이라서 참관을 못했습니다. 활쏘기 체험관도 3월부터 연다고 하니 3월에 다시 한번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1시간30분 동안 걸으면서 역사 퀴즈도 풀고 서로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걸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