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지켜나가는 날로 1923년 방정환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5일로 정하여 어린이를 위한 날로 정하여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사는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설에서는 농구대를 설치해서 농구공을 4회 골인을 시키는 어린이한테는 요술지팡이와, 비행기, 종이 테잎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많은 어린이와  엄마, 아빠가 흥미를 갖고 게임에 참여를 했습니다. 마감 시간이 다 되어도 게임에 참여 하고자 하는 어린이가 많아서 참, 아쉽게 끝을 맺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흥미있는 상품을 준비해서 어린이가 행복한 날에 행복감을 더해 주기로 다짐하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두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더 즐겁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