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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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7:46
단풍이 곱게 물든 늦은 가을 이지만 날씨가 따뜻하여 가벼운 옷 차림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1974년 10월3일 개장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속적인 삶을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헤와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휴일 없이 365일 개장하며 민간기업이 소유해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전통 기와집과 초가집을 비롯해 관가, 반가, 주막 등이 있고 이외에도 양반댁
도기가마 터, 유기 공방, 서당, 약방, 관상소등 조선시대 때 존속했던 건물들을
재현.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예쁘게 한복을 입고 거니는 모습은 전통 가옥에 잘 어울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찬사를 받게 하였습니다.
놀이 기구는 무료라서 여러번 이용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전부 날렸습니다.